도커환경으로 구성된 gitlab server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제공하고 있다. 대규모 프로젝트의 경우 적합하다. gitlab의 경우는 git본연의 기능말도고 많은기능이 탑재되어 있고, 메모리, CPU도 높은사양을 요구한다. 해당프로젝트에 필요사항을 확인한뒤에 repo, 권한, branch, 사용자를 설정하고 바로 사용할수 있게 제공한다. 금융권 같은경우 아직도 git에 대한 필요니즈가 많지는 않다. 금융권 개발자의 경우 익숙한 svn을 선호함.

도커환경으로 구성된 gitea server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제공하고 있다. 중소규모 프로젝트의 경우 적합하다. gitea 내부 DB를 이용할경우는 5명이내를 추천하고 gitea+mysql 이용할경우 20~30명 까지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해당프로젝트에 필요사항을 확인한뒤에 repo, 권한, branch, 사용자를 설정하고 바로 사용할수 있게 제공한다. 금융권 같은경우 아직도 git에 대한 필요니즈가 많지는 않다. 금융권 개발자의 경우 익숙한 svn을 선호함.

도커환경으로 구성된 svn server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제공하고 있다. 금융권 같은경우 아직도 SVN으로 형상관리하고자 하는 니즈가 존재하므로 제공하고있다 해당프로젝트에 필요사항을 확인한뒤에 바로 사용할수 있게 제공한다.

- 자동화된 개발환경의 마지막은 자동배포도구인 Jenkins도입이다. 금융권인 경우 CI/CD 환경 적용이 느리다. 기술보다는 업무가 주된 관심사 이기도 하고 페쇄망이기에 인터넷환경과는 분리되 있어서 적용이 쉽지는 않지만 지속적인 소규모 프로젝트 적용이 하다보면 길이 있을것이다. - 현재 쿠바네티스 도커 빌드 환경도 Jenkins를 도입해서 개발계 구성을 완료하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금융권 프로젝트는 Web/Was 환경이기에 커스터마이징을 해서 Jenkins를 도입하려고 한다. - 기본설정은 S-DevToolKit 담당자자가 프로젝트의 구성을 확인하고 바로 사용할수 있게 커스터마이징 작업을 하고 사용자는 신규사용자추가및 빌드방법, 로그보는정도로 이용하면된다. Jenkins를 몰라도 사용할수 있게 해주어야..

프로젝트 개발 진행시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기능을 제공하고 비지니스에 집중하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SDT F/W을 기준으로 Template을 제공하는 것으로 전체 표준화를 진행하고자 한다. Front-Back-end 통합제공 Template business f/w template api f/w template tech f/w template batch f/w template vue f/w template(예정)

- SDT-IDE(통합개발도구)와 연동하여 사용하는 형태, 별도로 사용도 가능한 exe형태로 제공 - javaFx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있음, 어떤OS에도 동작가능하게 사용가능 - 주된 사용은 Database 설계시 표준단어를 제공하고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의 key값에대한 표준화를 제공한다. - 표준화된 키정보는 공통처리나 개발에 편리함을 제공한다.

도커환경으로 구성된 nginder 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제공하고 있다. window pc(docker-desktop), linux(docker-compose, k8s), 오라클 클라우드, AWS 인스턴스에 적용하여 제공하고 있다.

도커환경으로 구성된 nexus-repository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제공하고 있다. window pc(docker-desktop), linux(docker-compose, k8s), 오라클 클라우드, AWS 인스턴스에 적용하여 제공하고 있다. SDT에서는 Nexus repository를 Maven 라이브러리 저장소 및 도커 레지스트리로 사용한다. 1. Maven 라이브러리 설정정보 2. Docker 레지스트리 설정정보 3. 프로젝트 빌드후 자동 Nexus 반영도구 4. 대량업로드 Maven 라이브러리 Nexus 반영도구

FrameWork 뿐아니라 프로젝트별 세팅후 통합개발도구를 제공하면 개발단계 생산성향상이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꾸준히 업데이트 하면서 진행해 왔다 이제는 이클립스를 대신해 내년부터는 VSCode 커스터마이징하는것을 고민해 봐야겠다.

맨처음 개발한 도구이다. 동료직원이 외부로 자료 보낼때 워터마크를 넣기위해 ppt 하나씩 작업하여 pdf 변환하는것을 보고 java App 만들어서 주었다. 그러다가 화면이 있는 윈도우프로램으로 하면 많은사람들이 쓰겠구나..!! 48살에 처음으로 java Swing를 공부해서 만들었다. 43쯤 사내 웹개발 경진대회 나갈때 안드로이드 경험을 있었다. 그러다가.. 너무 Swing 냄새가 나고 느린 화면에 변경을 심하게 고민하고 ... javaFx를 다시 공부해서 현재 까지 이어오고 있는것이다... java Application -> java Swing -> javaFx 발전이 이것부터 였다.. 그러다가 확장하여 S-DevToolKit까지 오게 된것이다 나의 모멘텀이 된 프로그램이라고 할수 있을거 같다... ..